Q2 — 현대판 이와쿠라 사절단은 어디로, 무엇을 배우러 가야 하는가

한 줄 정의

근대 일본이 국가 지도부를 통째로 서양에 보내 제도를 학습한 것처럼, 오늘 한국이 무엇을·어디서·어떻게 배워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.

내용

이와쿠라 사절단(1871~73)은 조약 개정 실패를 감수하고 2년 가까이 서양 제도를 직접 관찰·비교해 “무엇을 이식할지”를 선별했다. 핵심은 ‘무엇을 베낄까’가 아니라 ‘어떤 모델을 우리 조건에 맞게 재조합할까’였다.

연결

열린 질문

  • AGI 시대의 ‘서양’은 지리적 장소인가, 특정 조직·기업·연구소인가
  • 신사유람단(조선)과의 비교: 같은 시찰이 왜 다른 결과를 냈는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