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ion_modeling — 설계원칙

이 프로젝트의 위치

[역사적 사례] ─▶ [요소 분해] ─▶ [리좀 연결] ─▶ [재료화]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│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▼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Sketch Dialogue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(영역별 제도·기구·절차 설계)
  • nation_modeling = 재료 채굴·가공소. 역사적 사례와 국가모델설계모임의 논의를 개별 요소로 분해하고, 리좀형(비위계·다대다)으로 연결해 새로운 국가 구조 설계의 기본 재료를 축적한다.
  • Sketch Dialogue = 조립 공장. 여기서 나온 재료(특히 메커니즘)를 받아 국방·복지·세제·교육 등 영역별 제도로 구체화한다.
  • 이 채굴·가공은 **반복(iteration)**된다.

네 가지 원칙

1. 폴더는 위계가 아니라 유형 분류함이다

주제별 폴더 중첩(메이지유신/인물/…)은 리좀을 트리로 죽인다. 폴더는 얕게 유형별로만 나누고, 실제 연결은 전부 [[백링크]]와 태그로 만든다.

2. 노트는 원자(atom) 단위다

한 노트 = 한 요소. 두 가지 이상을 설명하려 하면 쪼갠다.

3. 재료화의 핵심은 메커니즘 노트다

사례(10_cases)는 구체적 사건이고, 추상화된 **패턴(30_mechanisms)**이 전이 가능한 진짜 재료다.

4. 사실과 해석을 분리한다

  • 노트 본문에서 ## 팩트(검증 가능한 사실)와 ## 해석(모임의 분석·명제)을 섹션으로 구분한다.
  • 상태: 검증팩트 섹션에 대해서만 성립하는 라벨이다. 해석은 검증되는 것이 아니라 논의로 다듬어지는 것이다.
  • 예: “징병령은 1872년 반포”는 팩트, “징병령의 숨은 기능은 신분제 해체”는 해석.

사건/제도 분리 규칙

같은 이름이 사건이자 제도인 경우(폐번치현, 징병령 등)가 반복된다. 규칙:

  • 사건으로서의 발생·전개·맥락10_cases
  • 그 산물인 규칙·기구·절차 자체40_institutions
  • 한 노트로 충분하면 주된 성격 쪽 폴더에 두고, 내용이 자라 두 얼굴이 다 필요해지면 그때 분리한다.

연결(링크) 규율

  • 사례 → 등장 행위자·제도, 드러내는 메커니즘으로 링크
  • 메커니즘 → 원사례 + 재료가 되는 질문 + 공명하는 다른 메커니즘으로 링크
  • 질문 → 재료가 되는 메커니즘으로 링크

중복 정책: Obsidian은 forward link만으로 backlink를 자동 생성하지만, 메커니즘↔질문처럼 핵심 관계는 양쪽 본문에 의도적으로 중복 명시한다. 본문 안에서 맥락과 함께 보이는 것이 자동 backlink 패널보다 사고에 유리하기 때문이다. 그 외 부차적 관계는 forward link만 쓴다.

리좀의 마법은 메커니즘↔메커니즘, 메커니즘↔질문의 교차 연결에서 나온다.

상태(status) 라벨

  • 씨앗 — 방금 심음, 스텁
  • 성장 — 내용 채워지는 중
  • 검증팩트 섹션의 사실관계 확인 완료
  • 재료화 — Sketch Dialogue로 넘길 만큼 추상화·정련됨 (주로 메커니즘. 사실검증 주장이 아님)

날짜 필드

  • 생성: 노트 파일이 만들어진 날
  • 회합일: 내용의 출처가 된 모임 날짜 (해당 시) 둘은 다른 것이므로 혼용하지 않는다.

명명 규칙

  • 파일명 = 사람이 읽는 제목 그대로. 접두번호 없음(링크 파손 방지). 질문 노트만 Q1 … 접두 허용.
  • 폴더명은 영문으로 통일 (유니코드 NFC/NFD 문제 방지, 클라우드 동기화 호환).

표기 규칙

  • 일본어 단어의 한글 표기 직후에 반드시 괄호 안에 한자를 병기한다.
    • 예: 폐번치현(廢藩置縣), 쇼카손주쿠(松下村塾), 교육칙어(教育勅語)
    • 파일명에는 한글만 쓰고, 본문 첫 등장 시 한자를 병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