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번치현(廃藩置県) (1871)
한 줄 정의
봉건적 번(藩)을 폐지하고 중앙이 임명하는 현(縣)으로 재편한, 근대 중앙집권 국가 형성의 결정적 제도 전환.
사건/제도 분리 규칙: 이 노트는 사건으로서의 폐번치현을 다룬다. 제도적 산물(부현 체제)이 별도로 필요해지면 40_institutions로 분리한다. 00_principles 참조.
팩트
1871년 번을 일괄 폐지하고 지방 영주(다이묘/大名)의 통치권을 회수해 중앙정부로 집중시켰다.
해석
- 봉건 분권 → 근대 중앙집권 이행을 한 번의 조치로 압축했다
- 저항이 적었던 것은 무력·재정 기반이 이미 중앙으로 기울어 있었기 때문
- 변방 번 출신들이 번 자체를 해체한 역설
드러내는 메커니즘
연결
- 상위 사례: 메이지 유신